한국 정부가 유엔공업개발기구 총회에서 북한 경제난 극복을 위한 국제기구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유엔공업개발기구 한국 수석대표인 조창범 주 오스트리아 대사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총회 기조연설에서 대북 통합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주요 국가들의 재정적 기여와 국제사회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조 대사는 한국의 재정 기여를 통해 추진되고 있는 대북한 통합사업이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고 이런 성과는 북한의 경제난 완화와 북한의 산업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