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처리 갈등] 비정규직 법안 처리를 둘러싸고 정치권과 노동단체 간의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습니다. 국회 환노위는 오늘까지 노사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회가 주도적으로 법안을 만들어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한국노
비정규직 법안 처리를 둘러싸고 정치권과 노동단체 간의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습니다. 국회 환노위는 오늘까지 노사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회가 주도적으로 법안을 만들어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한국노총도 지금까지의 입장에서 한 발 물러난 절충안을 제시한다는 입장입니다. 열린우리당은 비정규직 입법을 내년으로 넘길 경우 사실상 입법이 어려워질 것이라며 연내 입법 방침을 다시 한번 확인했고 이에 대해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이 크게 반발하고 있어 적지 않은 논란과 갈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쟁점과 전망 짚어 드립니다.
[해외서만 펑펑..]
올들어 우리 국민이 해외여행에서 사용한 비용이 100억달러를 넘어서며 사상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지출한 여행비는 지난해보다 오히려 감소해 관광수지 적자가 51억 달러로 역시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가계가 가지고 있는 빚이 처음으로 5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브로커, 수사 내 맘대로?]
구속된 법조브로커 윤상림씨가 수사 청탁을 받은 지 20일만에 경찰이
대상 기업인을 긴급체포했던 것으로 나타나 윤씨의 영향력 행사가 있었는지 검찰이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윤씨가 모 업체의 박-이 부부 대표로부터
경쟁업체 대표 김씨를 수사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5천만원을 받은 지 20일만에 전북
광역수사대가 김씨를 긴급체포하고 영장 신청까지 한 정황을 잡고 실제 윤씨가 이
과정에 개입했는지를 캐고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 군,정치권에 광범위하게
퍼진 윤씨의 로비행각은 과연 어디까지 인가? 수사 속보 전해 드립니다.
[은둔형 외톨이 전국에 4만]
학교도 가지 않고 방에 틀어박혀 컴퓨터만 상대하며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는 등 사회 부적응 현상을 보일 위험이 높은 '은둔형 외톨이 위험군' 고교생의 수가 4만3천여명에 달한다는 연구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또 학업까지 아예 포기한 고위험군 고교생도 5천6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들은 취업 의욕도 없고 일도 하지 않는 이른바 '니트'(NEET)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사회안전망 차원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8뉴스는 이밖에
[담배 수송차 강도 자작극][전기장판 과열로 화재] [지상파 DMB
D-1][살아있는 비너스] [황우석 논란 속보]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보는 8뉴스의 일부 내용은 실제 방송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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