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는 27일 밤 9시 반쯤 익산시 영등동 모 영화관에서 매표소 직원 20살 최모씨가 손님 26살 이
모씨로부터 받은 1만원권 1장이 위조지폐인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 오전 11시 반쯤 익산시 인화동 시장에서 모 신협직원 29살 이
모씨가 채소 노점상 73살 최모씨로부터 수금한 2만 원 중 만원권 1장이 위폐인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또 26일 저녁 6시쯤 익산시 인화동 37살 이
모씨의 가게에서 채소 포장용 비닐을 사러 온 50대 남자가 1만 원권 위조지폐 1장을 낸 것을 업주 이씨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위폐의 정밀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위폐 신고자와 사용자 등을 상대로 유통 경로를 역추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