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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현
입력 : 2005.11.30 10:00
30일 새벽 0시 40분쯤 서울 금호동의 다세대주택 반지하방에서 불이 나, 39살 서 모씨가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또 방 내부 6평 가량을 태우고 25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전기장판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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