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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신도시 유수지 오염 심각

유영규

입력 : 2005.11.30 09:48

동영상

<앵커>

SBS 시민기자 유포터들이 전해 온 소식을 유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천 영종도 국제 공항 신도시 유수지의 오염을 김정근 유포터가 동영상으로 고발했습니다.

유수지 주변이 각종 생활 쓰레기로 뒤덮여 있고 심지어 자전거까지 버려져 있습니다.

시커멓게 썩어 있는 유수지 바닥 흙이 물속까지 오염됐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김 유포터는 국가의 첫관문인 인천 국제공항의 위상을 생각해서라도 당국의 신속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재두 유포터는 복원 2달째를 맞은 청계천의 고쳐야 할 점을 사진을 통해 지적했습니다.

인도가 지나치게 좁고 장애인이 천변으로 내려갈 통로가 마땅치 않습니다.

밑이 개방된 다리는 치마입은 여성들에게 불편해 보입니다.

다리 난간이 지나치게 낮고 구멍이 뚫여 있어 행여 어린이들이 떨어질까 걱정스럽습니다.

유포터 핫이슈 여론조사에서는 황우석교수의 공직사퇴에 대해 물었습니다.

대부분의 유포터들은 황교수에게 일부 잘못이 있더라도 연구의 혜택이 더 크다며 사퇴를 반대했습니다.

또 이번 일을 계기로 안정적인 연구를 보장해 줄 수 있는 법 제정을 촉구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