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황우석 교수와 결별을 선언한 재럴드 섀튼 교수측은 29일 황 교수측에 특허권 지분을 요구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더이상 말할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섀튼 교수가 있는 미국 피츠버그대 관계자는 SBS와의 전화통화에서 "더 이상 논평도 없고 인터뷰도 없을
것"이라며 특허 논란에 대해서도 논평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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