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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법 개정안 상정 촉구 철야농성 돌입

최대식

입력 : 2005.11.29 16:59


사립학교법 개정과 부패사학 척결을 위한 국민운동본부는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장의 사립학교법 개정안 직권 상정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운동본부는 "지난 10월 김원기 국회의장이 사립학교법 개정안 직권상정을 연기한 이후, 부패사학이 지속적으로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며 29일부터 철야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부정부패를 학교에서 추방하는 것이 교사이자 종교인인 자신들의 염원"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사립학교법의 민주적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