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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노조, 또 시한부 파업 예고
박민하
입력 : 2005.11.29 16:58
씨티은행과 통합된 한미은행 노조가 다음달 1일과 2일 이틀 동안 시한부 파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한미은행 노조는 "20차례의 교섭에도 불구하고 경영진이 불성실한 교섭 태도을 고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독립 경영 보장과 씨티은행 출신 직원과의 차별 철폐, 그리고 비정규직의 고용안정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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