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산 증가율이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반도체와 영상 음향통신을 제외하면 증가율이 거의 제로 수준에 가까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은 산업 생산이 1년
전보다 8 %가 늘어나 지난 1월 이후 9 개월만에 최고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산업생산이 호조를 보인 것은 자동차업계 파업의 영향이 해소되고, 반도체와 영상 음향통신의 호조세가 계속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도체와 영상 음향통신을 제외하면 산업생산 증가율은 0.3%에 머물러 산업생산의 양극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통계청은 전체 경기는 저점을 지나 회복 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소비도 회복세지만 본격적인 회복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