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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 지하철 비상게이트에 방화 시도
최대식
입력 : 2005.11.28 17:06
28일 오후 1시 반쯤 서울 지하철 4호선 동대문 운동장역 매표구의 비상 게이트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50대 남자가 게이트에 불을 지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는 이 남자는 지하철 비상게이트에 부착된 고무밴드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다 공익요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말하는 이 남자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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