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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가 실험용 난자 채취와 관련해 거짓말을 한 사실을 시인한 이후, 황 교수와 협력하고 있는 영국 과학자들이 협력 재고를 검토하고 있다고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런던 정신병연구소의 크리스 쇼 교수는 "우리는 이번 사태가 향후 한국연구팀과 협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쇼 교수는 또 세계 최초로 복제양 '돌리'를 만들어낸 이안 윌머트 교수와도 이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