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이 현재 15만명 규모에서 오는 2007년초에는 10만명 이하로 줄어들 것이라고 알-루바이에 이라크 국가안보보좌관이 밝혔습니다.
알-루바이에 보좌관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라크 주둔 미군 3만명이 내년 상반기까지 철수하고 하반기에 3만명이 철수하게 될 것"이라며 이에따라 2007년초 주둔 미군은 10만명에 훨씬 못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군 감축 방안에 대해 키신저 전 국무장관은 성급한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는 정치적 군사적 재난을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