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세균 당의장은 8.31 부동산 후속 대책 입법과 사립 학교법 개정안에 대해 "이번 정기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장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 회의와 비상집행위 회의에서 "실천이 뒤따라야 시장이 믿고 부동산 문제가 해결된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장은 "정부 합동단속반이 부동산 투기사범을 적발했는데, 그 가운데 공무원이 27명이나 끼어있었다는 보도가 있다"며 "참으로 부끄러운 일로, 정부는 이를 확인해서 문제가 있다면 응분의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