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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국새 1호'에 현상금 건다

정성엽

입력 : 2005.11.28 11:24

액수·예산확보 문제 논의중


정부가 사라진 대한민국 최초의 국새를 찾기 위해, 현상금을 내걸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가기록원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현상금을 걸여야 한다는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면서, 현재 현상금 액수와 예산확보 문제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후부터 1962년말까지 사용했던 국새 1호는 현재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며, 정확한 형태조차 파악이 안된 상탭니다.

국가기록원은 이를 다시 복원하기 위해 작년말부터 국새 행방에 대한 추적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할 단서가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