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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PC방서 쓰러져 중태

정형택

입력 : 2005.11.27 23:03


오늘(27일) 저녁 6시쯤 경기도 수원시 매탄동의 한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28살 유 모씨가 쓰러진 것을 주인 50살 최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유씨는 발견 당시 의자에 거품을 문 채 쓰러져 있었고 응급조치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직까지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경찰은 유씨가 이날 오후 2시부터 게임을 했다는 PC방 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