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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영입 '4대 불가론´ 제시

강선우

입력 : 2005.11.27 15:36

김형오 한나라당 의원 밝혀


한나라당 김형오 인재영입위원장은 당의 외부인사 영입작업과 관련해, 영입해서는 안되는 인물들을 유형화한 '4대 불가론´을 제시했습니다.

김 의원은 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한나라당이 정권 창출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건전하지 못한 인물을 규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면서 "병역의무 회피, 납세의무 회피, 철새 정치인, 파렴치범 등은 영입대상에서 제일 먼저 제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한나라당은 대통령후보 본인이 아닌 자식의 병역이 문제가 돼 결국 두번이나 대선에서 패배하는 쓰라린 경험을 한 만큼 병역문제와 납세문제 등에 대해 철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