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사회
제주 통나무 펜션서 화재
정형택
입력 : 2005.11.27 14:46
27일 새벽 4시 50분쯤 제주도 남제주군 안덕면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30평 규모의 통나무 건물을 모두 태워 9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갑작스런 불길에 23살 문 모씨 등 관광객 7명이 한밤에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환풍기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투숙객들의 말에 따라 전기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