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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교통사고' 상습 보험사기 적발

김범주

입력 : 2005.11.27 14:43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경찰이 23살 정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32살 김모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2월 서울 논현동 제일생명 사거리에서 갑자기 차선을 바꾸면서 급정거해 뒷차량과 부딛힌 뒤, 보험금 5백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런 수법으로 11차례에 걸쳐 모두 4천 6백여 만원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