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임금근로자 1인당 세 감면 '31만원'

한승희

입력 : 2005.11.27 13:45


정부가 올해 전체 임금근로자들로부터 평균 71만원의 근로소득세를 걷고 31만원 가량의 세금을 깎아준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재정경제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2005년 조세지출보고서´에 따르면 신용카드사용 소득공제와 보험료·의료비·교육비 공제 등으로 올해 근로자에게 지원한 조세지출이 4조6천353억원으로 전망됐습니다.

임금근로자 1인당 31만원의 세금을 감면해준 셈입니다.

반면 정부는 올해 근로소득세로 10조7천29억원이 걷힐 것으로 보고 있어 전체 임금근로자 1인당 근소세 부담은 71만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