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 대책 이후 하락세를 유지해 온 강남 재건축 아파트 값이 지난달 초를 고비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8.31 대책 이전 가격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정보협회에 따르면 강남 재건축 아파트의 평당가는 8.31 대책 직전 2천963만원에서 10월5일 2천802만원으로 저점을 찍은 뒤 다시 올라 지난 23일 기준으로 2천912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10월
초에 6억8천만원까지 떨어졌던 대치동 은마 아파트 31평형은 현재 7억9천만원선으로 8.31 대책 직전보다 올라갔습니다.
개포동 주공 단지와 강동구 고덕동 주공 단지들도 재건축을 20층까지 허용하는 서울시 정책이 나오자 3-4천만원씩 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