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방과후 교실' 내년에 1천개교로 대폭 확대

박정무

입력 : 2005.11.27 10:30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학교수업이 끝난 뒤 교내에서 보육과 특기교육 등을 해주는 방과후 교실 수가 내년에 천 개 수준으로 대폭 늘어납니다.

기획예산처는 교육부가 운영하는 방과 후 교실이 인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설치학교를 올해 681개 학교에서 내년에 천개 학교로 대폭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투입되는 재정도 올해 84억원에서 내년 459억원으로 5.5배 증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