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뉴욕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것으로 알려진 이건희 삼성회장의 셋째딸 고 이윤형씨가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욕경찰검시소는 고 이윤형씨에 대한 부검을 실시한 결과 목을 맨 흔적 외에 다른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에서 유학하고 있던 이씨는 지난 18일밤 자신의 숙소에서 목을 매 자살을 시도했다 병원에 옮겨졌으며, 이튿날 새벽 숨진 것으로 뉴욕경찰검시소는 확인했습니다.
이씨의 정확한 자살 배경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최근 결혼 문제 등을 이유로 크게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