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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쑹화강 오염, 내년 봄에나 해소"

신승이

입력 : 2005.11.26 11:41


중국 지린시 화학공장 폭발로 생긴 쑹화강의 오염물질이 내년 봄에나 완전히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중국 국무원 조사팀은 하얼빈시에서 가진 종합보고에서 기온이 급강하해 결빙기가 되면서 오염물질의 수중 체류기간이 늘어나고, 자연분해 희석도 어려워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전문가들은 쑹화강 유속을 고려할 때 오염 물질이 없어지는데 길어야 25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최근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이런 예측이 어긋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