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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 인권문제 전담 대사직 신설

신승이

입력 : 2005.11.26 11:00


일본 정부는 북한 인권 문제를 전담할 대사직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야치 쇼타로 일본 외무 차관이 밝혔습니다.

야치 차관은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에서 한 연설에서 "북한의 납치는 비인도적인 행위로 일본 정부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다뤄야 한다"면서 이런 계획을 밝혔습니다.

일본의 이런 움직임은 북한의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적인 지원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며, 지난 8월 미국 정부도 제이 레프코위츠를 북한인권특사로 임명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