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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표로 있으면서 대출 사례금 5억원을 챙긴 혐의로 유한수 전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에 대해 검찰이 24일 체포영장을 집행한 뒤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는 유씨가 한국상호저축은행 대표로 일하던 2001년 6월, "40억원을 대출해달라"는 모 저축은행 대주주 이모씨의 부탁을 들어준 뒤 사례금 명목으로 5억원을 챙긴 혐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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