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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120여명 식중독 증세

이대욱

입력 : 2005.11.24 17:46

학교 급식소 음식물 수거


충북 옥천에서 초등학생 120여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24일 오전 옥천읍 모 초등학교 학생들이 집단으로 고열과 구토, 설사 증세를 보여 증세가 심각한 학생 37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소는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학교 급식소 음식물을 수거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