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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심정, 국민께 죄송'

입력 : 2005.11.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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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는 오늘(24일) 줄기세포허브 소장직을 비롯한 정부와 사회 각 단체의 모든 공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교수는 난자 이용에 대한 윤리 논쟁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연구에 집중한 나머지 윤리 문제에 소홀한 점이 있었다"며 그동안 제기됐던 부적절한 난자 취득 의혹을 인정했습니다.

황 교수는  "자신들의 연구는 세계 최초로 수행되는 것인 만큼 국민들의 이해를 바란다"며 "윤리 논쟁과는 별도로 줄기세포 연구는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 교수의 기자회견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