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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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만 2천명 수준의 다국적군이 내년 말까지 25% 이상 감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3천 2백명의 병력을 파병한 한국이 곧 천명을 감축할 것이라고 밝힌데 이어 영국 토니 블레어 총리도 최근 감축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영국과 한국에 이어 제3위 파병국인 이탈리아는 내년 전반기부터 300명 단위로 감축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지는 등 다국적군의 감축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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