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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흑연 빠르면 올해 안에 반입될 듯

유영수

입력 : 2005.11.23 17:47


남한과 북한이 합작으로 생산한 북한산 흑연이 빠르면 올해 안에 국내에 반입될 전망입니다.

북한의 광물이 합작생산을 통해 국내에 반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광업 진흥공사는 지난 2천3년 북한과 합작계약을 한 북한 정촌 흑연광산의 준공이 임박했으며, 이 곳에서 생산한 흑연의 연내반입이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공사측은 이 광산이 본격 가동되면 15년동안 해마다 국내수요의 약 20% 수준인 천 8백톤을 투자금 회수명목으로 반입하게 돼, 약 6억7천만원 가량의 수입 대체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