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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장관 "미국 비자 면제 노력 계속할 것"

박진원

입력 : 2005.11.23 15:25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23일 우리 국민의 미국 비자 면제와 관련해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이 문제가 언급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면서 "공동성명 취지에 따라 실무 협의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내외신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비자 면제가 성사되기 위해서는 우리 국민이 미국의 규정을 잘 따르고 불법체류율도 감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