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에 대한 관세 감축폭 등을 결정할 DDA 즉, 도하개발어젠다 협상이 연내에 타결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윤장배 농림부 통상정책관은 WTO 농업위원회 팔코너 의장이 제시한 자료를 검토한 결과 새로운 중재안은 없고 현재까지 나온 각국의 제안서와 논의사항에 대한 자료 정리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정책관은 이번 자료를 토대로 새로운 협상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지 않고 홍콩회의가 채 한달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핵심쟁점에 대한 협상은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따라서 DDA 농업부문 협상 타결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