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팀의 난자 제공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황우석교수의 논문을 실었던 '사이언스'
가 논문을 취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 22일자 인터넷판에 따르면 '사이언스' 편집장은 난자 의혹을 부인해온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나면 정정 보도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논문에 과학적인 오류가 없는 한 논문 자체를 취소하지는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연구원 난자 기증 여부를 포함해 막바지 입장 정리를 하고 있는 황우석 교수팀은 23이나 24일쯤 난자 의혹에 대한 모든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