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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개각은 내년 초에나 가능"

양만희

입력 : 2005.11.22 14:34

중폭 규모 개각 이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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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가 "개각은 정기국회가 끝나고 내년 초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동 5개 나라 순방 길에 나선 이 총리는 첫 방문지인 아랍에미레이트로 가는 비행기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각은 연초나 7월에 하는 것으로 기조가 잡혀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대통령이나 총리가 이용하는 전용기를 이번 정부에서 발주하는 것이 다음 정부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며 "2007년 전용기를 발주하면 2008년에는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