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선정기준인 부양 의무자의 소득기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목희 제5정조위원장은 "기초생활수급자의 부양의무자 소득기준을 현재 최저생계비 120%에서 130%로 확대하기로 당정협의를 통해 결정했다"면서 "2008년에는 소득기준을 더 늘리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또 지병문 제6정조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학교폭력대책정책기획단'을 구성하고, 내년 2월말쯤 학교폭력종합방지대책을 발표하기로했습니다.
아울러 조만간 정부와 확대당정협의회를 갖고 부산 APEC 정상회의의 성과 홍보와 정책 지원 등 후속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