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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서울대, '대기오염 세미나' 개최

입력 : 2005.11.22 13:40


기상청은 23일부터 나흘 간 서울대 지구환경과 학부와 공동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KAL호텔에서 '제11차 지역대기 오염물질 침착과정에 대한 국제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국제 공동세미나는 국가 간 과학·기상학·기후학·대기화학·환경공학· 생태학 등을 포함하는 물리과학의 다양한 원리에 대한 정보교환을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회의에서는 환경문제에 대한 공동 협력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상호 관심 연구분야를 찾는 데에도 주력하게 될 것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세미나에는 중국·몽골 기상청, 일본 기상연구소 및 국내외 40여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방출·수송·변형·침착에 대한 물리·화학적 과정과 다양한 자연적, 인위적 오염물질의 영향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의가 이뤄진다.

또 황사를 포함한 대기 에어로졸, 오염물질 모니터링, 대기오염물질의 장거리 수송, 영향평가, 에어로졸 복사 강제력, 그리고 대기질과 관련된 기타 물리·화학적 과정에 대한 논의도 있을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