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방재청은 전국 소방방재 본부 별로 119 구급차와 순찰차, 오토바이 등을 이용해 23일 대학 수학능력 시험 수험생 긴급 수송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방재청은 특히 병·의원에 입원 중이거나 신체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 그리고 당일 교통 사정으로 제 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하기 어려운 수험생이 119로 사전 예약하거나 긴급 요청을 하면 즉시 긴급 수송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수능 시험 중 듣기 및 말하기 평가 시간에 출동하는 소방 헬기와 소방차, 구조.구급차의 사이렌을 울리지 않도록 하고, 시험 중 응급 상황에 대비해 구급차를 수능 시험장에 가까이 배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