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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에 불, 애완견 160여 마리 떼죽음

이대욱

입력 : 2005.11.22 11:52


22일 아침 7시 반쯤 부산 기장군 일광면 50살 이 모씨의 애완견 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 축사 두채가 탔고, 애완견 16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은 축사 안에 있던 전기장판에서 불이 났다는 이씨의 말에 따라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