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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경영진, 전용기 고장으로 구사일생

김호선

입력 : 2005.11.22 10:56

이륙 직후 착륙장치에 이상 발생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제작사인 나이키의 경영진을 태운 전용기가 이륙 직후 착륙장치 고장을 일으켰지만 구사일생으로 비상착륙했습니다.

나이키사 전용기인 걸프스트림 V 제트기는 현지 시각으로 21일 아침 7시 페레지 나이키 CEO 등 경영진 3명을 태우고 토론토를 이륙한 직후 착륙장치에 이상을 일으켰습니다.

승무원들은 5시간 동안 공항상공을 선회비행하며 연료를 모두 쓴 뒤 비상착륙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