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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내년에 더 오른다"

박수언

입력 : 2005.11.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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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국제 원유가격이 내년에도 계속 올라서 올해보다 훨씬 비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옥스퍼드경제연구소와 미국 에너지부 산하 에너지청 등 7개 주요 예측기관의 대부분이 내년 유가가 올해보다 더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고 밝혔습니다.

옥스퍼드경제연구소는 북해산 브렌트유를 기준으로 한 국제유가가 올해 배럴당 56.3달러에서 내년에는 64.4달러로 15% 가까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