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경기도 오포 아파트 건축비리로 21일 구속 기소된 한현규 경기개발연구원장이,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에게 5천만원을 빌려 줬다고 진술함에 따라, 검찰이 이 돈의 성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돈 거래가 있었던 지난 2월 추 장관이 현직이 아니었고, 두사람이 오래된 친구인 점을 볼 때 아직 뇌물로 단정하기는 이르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5천만원이 다른 사람의 계좌로 입금됐고 공직자 재산신고 때 누락된 것으로
확인돼서 추 장관에 대한 직접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