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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은행에 현금만 10억원 이상을 예금해 둔 부자들의 수가 1만 2천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이 은행에 맡긴 현금의 총액만도 약 30조원이나 됩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역시 64.3%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는 14.5%, 부산은 6.7%였습니다.
서울지역은 부자 동네인 강남구가 2천백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초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리고
상속세와 증여세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지난 4년 사이에 두 배 이상 늘어서, 올해는 1조 8천억원이 넘게 걷힐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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