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알 카에다 지도자 알 자르카위의 사망설을 확인하려는 미군의 노력이 또 실패했습니다.
미군과 이라크 경찰은, 20일 이라크 알 카에다 조직원이 은신해 있다는 정보가 입수된 모처의 가옥을 급습했지만 알 자르카위의 사망 여부를 판단할 어떤 단서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이번 작전에서 알 카에다 조직원으로 보이는 저항세력과 치열한 교전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저항세력 세명이 자폭하는 등 8명이 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렌트 듀피 백악관 대변인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알 자르카위의 사망설에 대해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사실 무근임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