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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김장철 원산지 표시 단속

김용태

입력 : 2005.11.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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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김장철을 맞아 23일 수요일부터 다음주까지 농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대상은 배추와 마늘, 생강 등 김장재료와 고사리 같은 나물류이며 도소매시장과 서울시내 27개 김치공장을 중심으로 단속이 이뤄집니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다 적발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 방법을 위반하면 최고 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