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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밍크고래 또 발견…어구에 걸려 숨져
이대욱
입력 : 2005.11.21 14:54
21일 아침 9시쯤 경남 통영선적 통발어선 경동호 선장 44살 정 모씨가 전남 목포시 북항에 어구에 걸려 죽은 밍크고래를 싣고 입항했습니다.
정 씨는 20일 아침 전북 부안군 앞 해상에서 조업하다 어구에 감긴 채 숨져 있는 5.5m 크기의 이 고래를 발견했다고 목포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이 고래가 포획 흔적이 없어 곧 신고자에게 인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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