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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보유 토지가액 5년새 33% 증가
유영수
입력 : 2005.11.21 16:08
정부가 보유한 토지의 가액이 5년새 33.1% 늘어났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국유 재산을 5년만에 재평가한 결과, 모두 246조1천억 원으로 집계돼 5년 전보다 13.1%인 28조5천억 원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토지 평가액은 81조3백억 원에서 107조8천9백억 원으로 33.1%가 늘어났으며, 건물은 8.0%가 증가했습니다.
재경부는 대부분 공시지가가 올라 국유 지가액이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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