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매립지 주변의 환경 피해 영향 범위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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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지 관리공사는 인하대와 연세대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매립장에 의해 실질적으로 영향을 받는 범위가 경계로부터 0.5~2km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매립지 부지 경계로부터 3~5km가 매립지 영향권으로 분류돼 연간 130억원 규모의 주민 보상금이 지원돼 왔습니다.
이처럼 영향권역이 축소되면 지원대상 가구수가 8천9백 가구에서 640가구로 대폭 줄어들게 돼 해당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