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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 원 이상 있어야 강남 부자"

유영수

입력 : 2005.11.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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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현금 부자'는 1 인당 평균 23억 원, '자산 부자'는 50억 원 이상을 갖고 있어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제지 이코노 플러스가 한국 갤럽에 의뢰해 서울 강남, 서초, 송파구의 40평 이상 보유자 5백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들은 46억8천만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야 '부자' 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시중 14개 은행에 10억 원 이상을 예치한 현금 부자는 전국적으로 1만 2천명에 달하고, 평균 23억 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예치금액을 합치면 약 30조 원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