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미 의회에서 미군의 이라크 즉각 철수안이 부결된 것과 대조적으로 20일까지 미국 내 67개 시의회가 미군의 이라크 철수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결의안을 채택한 도시들은 켈리포니아주의 새크라멘토나 매사추세츠주의 케임브리지처럼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주의 도시나,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채펄 힐과 같은 대학가 타운들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주 미 의회에서 이라크 철군을 주장했던 존 머서 민주당 하원 의원은 이라크 주둔 미군이 내년 11월 미 의회 선거 이전에 철군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