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관계자 밝혀
검찰 조사 받은 이수일 전 국정원 차장이
조사 끝나기 전에 사망하신 점에 대해
수사팀으로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
자세한 경위는 확인중에 있기 때문에 더 말할 얘기 없다.
- 이수일씨 자살 관련, 앞으로 수사는?
= 살펴봐야.
- 앞으로 더 부를 예정이었나?
= 이수일씨 조사를 끝낸 상태. 전체적으로
- 3번외 비공개 소환은?
= 없다.
- 신건 원장과 대질은?
= 없다.
- 신건 원장이 대질 요구한 적은 ?
= 없다.
- 이수일씨 사법처리 방향은?
= 나름 생각은 있었지만 확정된 것은 없었다.
- 불입건?
= 사안이 크게 중하다고 생각지는 않았다.
- 증거은폐 의율할 수 있다고 했는데?
= 제가 그런 취지로 말한 것은 아니었고
그 부분 필요한 조사들은 다 끝난 상황이었다.
- 이수일씨 자살이 8국장 이하 실무진 사법처리 결정에 영향?
=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 이수일 차장이 김은성 차장과 다르게 차장 부임 때부터 자료 폐기 건의?
= 시기적으로는 그렇지만 정확히 말하긴 어렵다.
지금 말할 단계 아니다.
- 이수일씨 의미있는 진술 효과 이미 달성 됐나?
= 다 끝나고 자시고 하는게 아니라
우리로서는 수사에 필요한 진술 받았다는 것이고
그러나 전체적인 측면에서 이 분이 큰 비중 있는건 아니라는 뜻이고.
- 유출 부분은?
= 이수일 차장 조사는 했지만 결과는 말할 수 없다.
- 원장이나 차장이나 폐기 관여는 비슷한 것 아닌가?
= 필요하면 나중에 소상히 말하겠다.
- 검찰 파악 동기는?
= 아직 안됐다.
- 김은성, 신건, 국장 모였다는데, 당시 이수일씨는?
=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 신건씨와 이수일씨는 따로 몇번이나 만났다고 파악?
= 잘 모르겠다.
- 경위 파악이란?
= 왜 자살에 이르게 되었는지...알아보지 않을까요.
- 두 전직 원장 공소유지하는데 어려움은?
= 이 분 진술이 크게 비중있는 것 아니다.
많은 증거들이 확보된 뒤에 조사된 분이다.
이 사건의 의미로 봐서 다른 수사는 계속 돼야 될 것으로 생각된다.
- 가혹행위나 모욕적인 언사는?
= 그럴 필요도 없는 상황이고 하지도 않았고
그런 일 할 검사들도 아니다.
- 짜놓은 각본 때문에 무리한 수사한다는 지적은?
= 각본 없다. 없으면 없는 것이고 있으면 찾는 것이다.
- 이수일씨 사법처리에서 멀어져 자살한 것 아닐까?
= 여러 원인 생각할 수 있지 않겠나. 단순히 한가지 아니라.
- 의혹 없다고 클리어 해줬나?
= 자세히 말할 부분 아니다.
- 가혹행위 여부에 대해 내부적인 감찰이나 조사는?
= 알아봐야 되겠죠.
- 왜 두 차장 다른가?
= 나중에 말하겠다.
- 조사는 누가?
= 검사? 지금 말하는게 적절한지. 우리 수사팀에서 했다.
- 이 차장 '나도 책임지겠다' 그런 언급 있었나?
= 무슨 뜻 질문인지 모르겠는데 그런 구체적인 내용 일일히 모른다.
- 사망 전 통화내용은?
= 우리는 자세히 몰라. 현지에서 할 일.
- 광주지검에서 상황 보고는 계속?
= 상황연락은 되고 있다.
- 서울중앙지검 회의는?
= 회의도 하고, 매일 한다.
- 전직 원장들, 김은성 차장 구속되고 본인만 안 됐는데?
본인이 수사에 적극 협조했기 때문?
= 단기간 근무했고 크게 비중있는 진술 할 수 있는 분이 아니다.
같은 맥락이지 않겠나.
- 비증이 다르다. 신건 원장 공소장 보면 3건 걸려있는데?
= 두 원장은 확보한 증거 많다. 예민하고 중요한 부분도 있다.
그런 부분 입증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된다.
- 하루 2번 첩보 받아본 것은 맞지?
= 통상적인 것은 그렇게 보면 된다.
- 두 전직 원장 협의 입증에 그럼 이수일 차장은 전혀?
= 전혀 없는 건 아니고 증거를 중첩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한두사람에 의존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 두 전직 원장 주장에 따르면, 원장과 직접 관련된 혐의 입증은
김은성과 이수일 차장 진술이 결정적인 것 아닌가?
= 증거 판단 부분은 나중에. 지금은 말할 상황 아니다.
- 조사 당시 지병이나?
= 자유롭고 평온하게 조사 받은 것으로.
- 이수일 차장은 처음부터 피신?
= 처음부터 피신 받은 듯.
- 11월 12일 조사뒤 검찰에서 연락 한 적은?
= 없다.
- 열린 우리당 변호인단이 검찰이 유리한 진술만 받고 있다는데?
= 물적 증거도 있다.
- 이수일씨 진술 비증 없다는 것 이해 안가는데?
= 의미는 있으나 큰 비중 있는 당사자는 아니다라는 뜻.
- 두번째 소환때도 아침부터 밤까지?
= 두번째도 연락 했을 것이다. 세번째는 일찍 나갔다.
- 한나라당 도청 문건 관련 이 차장에게는 조사할 내용 없었나?
= 없었다고 할 수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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