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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비행기를 타려면 거짓말탐지기 테스트를 먼저 받아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저기서 폭탄 테러가 잇따르다 보니, 항공 보안을 위해서 테러범을 걸러내는 거짓말탐지기가 이스라엘에서 개발됐습니다.
탑승객들은 탐지기를 통과하면서 네, 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을 받는데 이 대답 소리만으로 공격 계획이 있는지를 판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거짓말탐지기는 곧 여러 나라에 보급될 거라는데, 기계가 얼마나 정확한 지는 모르지만 멀쩡한 사람 테러범으로 모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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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마을 주민들은 밤마다 군 헬기 훈련 방해작전을 펴고 있습니다.
군 헬기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저공비행을 하면서 훈련하는데, 이것 때문에 가축들이 공포에 떨며 마구 날뛴다는 것입니다.
밤이 되면 마을 주민들은 불빛이 강한 손전등으로 무장하고 숨어있다가, 헬기가 접근할 때 조종사를 향해서 전등을 비춰서 눈이 부시게 하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육군은 훈련을 방해한 죄를 물으려고 해도 전등 비춘 사람 알아보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마땅한 다른 훈련지를 물색하기도 힘들다며 난감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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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쯤 남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포르투갈에서는 초콜릿으로 만든 헛간을 선보였습니다.
초콜릿 전문가인 쇼콜라티에와 제빵사 등 15명으로 구성된 팀이 석 달 동안 만든 작품으로 무려 12톤의 초콜릿이 들어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초콜릿 헛간'으로 기네스북 등재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들은 열과 습도만 잘 조절해 주면 몇 년은 견딜 수 있다고 자신을
했는데 그것 보다는, 헛간이 풍기는 달콤한 냄새에 끌려 한 번 맛보려는 사람들을 막아내는 게 더 급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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